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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징역 선고받은 안종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에 "빨리 안 하면 큰일 난다"며 취업 청탁까지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세간의 화제다.

 

13일 서울중앙지법은 그에게 1심으로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 이는 지난해 검찰이 제안한 구형과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돼 지난 2016년 구속된 그는 앞서 검찰 측에 "전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인사 청탁을 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해 눈길을 끌었다.

 

검찰 측은 지난해 3월 KT 황창규 회장의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진술서에 의하면 황 회장은 "안 수석으로부터 '윗선의 관심사항인데, 이동수씨를 KT에 채용해줬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직관적으로 VIP라고 인식해 구 사장에게 (이씨를) 만나보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안 수석으로부터 'VIP께서 KT 광고에 관해 많이 걱정하신다, 이씨를 광고 업무를 옮겨라, VIP에게 보고해야 하니까 빨리 안 하면 큰일 난다'고 여러 차례 부탁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안 수석이 청탁을 요청케 한 이씨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의 지인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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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지금강(주) 회장 김식 "사람을 풍요롭게, 제2농촌혁신의 기술 선도"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지난 2017년 ‘제6회 중소기업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지금강(주) 김식 회장. 그는 “세상에 있는 물건으로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 왔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인터뷰를 통해 김식 회장이 강조하는 의미를 들어보면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를 할 수 있다. 기업에 있어 새로운 상품을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지만 김식 회장은 자신에게 맞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발명특허 14건 등 신기술 25건 ‘도전의 역사’ ‘지금강’은 광주에 본사를 두고 3개의 공장과 첨단연구소를 가동하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 중소기업으로서 매출 900억을 돌파한 이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1000억 매출 목표를 세웠다. 230여명의 직원에 매년 10% 성장, 여기에 1000여개의 협력회사와 함께 광주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사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