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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무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 등 사랑나눔활동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세무서가지난 12일 우리민족 최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직원 40여명이 자매결연을 맺은 문창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대전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창시장에서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한편,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정수 대전서장은 시장상인 대표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정지원방안으로 시장상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세무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전 서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여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성금은 대전세무서 전 직원과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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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지금강(주) 회장 김식 "사람을 풍요롭게, 제2농촌혁신의 기술 선도"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지난 2017년 ‘제6회 중소기업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지금강(주) 김식 회장. 그는 “세상에 있는 물건으로 세상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 왔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인터뷰를 통해 김식 회장이 강조하는 의미를 들어보면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를 할 수 있다. 기업에 있어 새로운 상품을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은 그만큼 오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지만 김식 회장은 자신에게 맞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발명특허 14건 등 신기술 25건 ‘도전의 역사’ ‘지금강’은 광주에 본사를 두고 3개의 공장과 첨단연구소를 가동하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 중소기업으로서 매출 900억을 돌파한 이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1000억 매출 목표를 세웠다. 230여명의 직원에 매년 10% 성장, 여기에 1000여개의 협력회사와 함께 광주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사람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