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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사회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2일 수원 팔달구에 있는 어린이 보호시설인 동광원을 방문했다.

 

잠옷, 운동화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장 등 시설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 나눔 문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용준 중부청장은 안홍기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기열 납보1담당관 등 중부청 직원들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인 ‘북수원시장’을 방문하여 떡, 한과 등 직원들 간식을 사면서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이후 상인회 사무실에서 상인회대표들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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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무술년 끝머리에 정녕 면류관이 씌워질까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어느새 무술년이 저물어 간다. ‘황금개띠의 해’라고 떠들썩한 지가 엊그제인데 마무리할 끝자락에 서있다. 매년 세금과 전쟁이나 치르듯, 하는 일이 똑같다보니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키워드도 고만고만하다. 새롭게 도전장을 던졌던 올 한해 ‘우리 성적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이에 못지않다. 올 세입목표액이 국정감사 결산과정에서 초과달성 수치로 이미 판정났기 때문이다. 여러 해 동안 슈퍼예산을 훌쩍 넘겼기에 세수호황 속에서 과세권자들의 연말세수로 인한 마음 조림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됐다. 과세당국의 권력적 수단과 일방적 권위에 의존해왔던 과거 대응체계는 납세자와 함께 열린세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진단한지 오래다. 때문에 그간 국세행정 전반에 걸쳐 경청과 소통문화가 뿌리내리는 한해로 기록되기를 간절히 외쳐왔다. 업종별 신고성실도 등을 따져 세무조사의 전체 조사건수를 차츰 줄여 나가는 행정조치는 손꼽을 만하고, 맞춤형 사전 신고안내와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가 선순환하는 세정모델 구축강화 행정도 딱히 나무랄 곳이 별반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 경제사회 환경변화 속도나 깊이는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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