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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자본硏 "올해 사모펀드, 주식형 공모펀드 투자수요 증가할 것"

김종민 펀드·연금실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유의해야"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사모펀드 규제개선과 모험자본 육성정책 등으로 인해 사모펀드와 주식형 공모펀드 중심으로 투자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종민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은 2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8 자본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세미나에서 올해 혁신성장과 관련된 사모펀드와 운용사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시장 변동성 증가로 인한 공모펀드 자금흐름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ETF 및 액티브펀드(중소형주 펀드) 등과 같은 연금펀드 상품수요가 증가하고, 해외·대체투자 수요가 공모펀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사모전문운용사 신규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했다.

 

김 실장은 2018년 자산운용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공모펀드(ETF 포함)의 자산관리 기능 강화 자산운용 국제화 관련 자산 및 수요기반 확대 노력 기관투자자 역할 확대 및 퇴직연금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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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요동치는 대한항공, 직원들의 가면부터 벗겨줘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대한항공 직원들이 ‘벤데타’ 가면을 쓰고 조양호 회장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벤데타는 이탈리아 사투리로 복수(復讐)를 뜻한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평범한 복수가 아닌 피의 복수, 앙갚음이라는 의미로 통용되기도 한다. 벤데타 가면은 영화나 연극 등에 자주 등장한다. 가족이나 가문 그리고 조직의 명예를 위해 목숨을 바쳐 상대를 응징하는 ‘피의 복수’를 할 때 벤데타 가면을 사용한다. 이 가면은 16세기 영국인 가이 포크스(Guy Fawkes)를 기리기 위해 고안됐다. 가이 포크스는 부패 척결을 위해 ‘화약음모사건’에서 폭파를 담당했던 영웅적인 인물이다. 오늘날 가이 포크스는 권력의 부패에 대항한 우리나라의 의인 ‘홍길동’과 같은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왜 직원들이 가면을 쓰고 ‘조양호 회장 일가 퇴진’ 촛불집회를 시작했을까? 아마도 조 회장 일가의 탈세와 갑질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직원들이 들고 일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비록 사측의 현장 체증을 우려해 가면을 썼지만 그들이 든 팻말과 구호에서 회사를 생각하는 간절한 염원을 엿볼 수 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던진 ‘물컵’ 하나가 무소불위(無所不
[인터뷰]홍기문 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 대표 "금융권 IT기반 서비스 강화"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돈을 버는 것만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시대가 됐다. 통화정책에 따른 저금리 시대와 인플레이션, 저출산, 고령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재산을 얼마만큼 합리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주요 관심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다양한 자산관리상품을 찾고, 합리적이고 완벽한 자산관리를 위해 금융권의 자산관리 시스템에 의존하게 된다. 특화된 자산운용시스템을 바탕으로 유가증권업무 전문가 및 IT전문가를 주축으로 한 리딩컴퍼니로 발돋움하고 있는 ㈜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공동대표 홍기문 조동현)을 방문했다. 폭넓은 자산운용 실무경험 전문가들로 구성 2003년 설립된 (주)파이낸셜데이타시스템(이하 FDS)은 자산운용 업무전문가 및 IT전문가를 주축으로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중심의 증권수탁, 증권신탁,사무수탁 등의 금융솔루션 패키지를 개발, 판매하는 금융IT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FDS는 자산운용업계 실무경험전문가와 IT분야 기술전문가로 구성된 풍부한 인력리소스가 강점이다. 자산운용업계의 무한 경쟁체계 도래에 따른 경쟁력 있는 솔루션제공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 공급 및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국내 대부분의 은행, 증권사를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