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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자본硏 "올해 사모펀드, 주식형 공모펀드 투자수요 증가할 것"

김종민 펀드·연금실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유의해야"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사모펀드 규제개선과 모험자본 육성정책 등으로 인해 사모펀드와 주식형 공모펀드 중심으로 투자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종민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은 2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8 자본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세미나에서 올해 혁신성장과 관련된 사모펀드와 운용사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시장 변동성 증가로 인한 공모펀드 자금흐름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ETF 및 액티브펀드(중소형주 펀드) 등과 같은 연금펀드 상품수요가 증가하고, 해외·대체투자 수요가 공모펀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사모전문운용사 신규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했다.

 

김 실장은 2018년 자산운용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공모펀드(ETF 포함)의 자산관리 기능 강화 자산운용 국제화 관련 자산 및 수요기반 확대 노력 기관투자자 역할 확대 및 퇴직연금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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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