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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동치미' 김수영 작가, 직업만 10개 이상? "직장생활 하다 여행하며 꿈에 도전"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김수영 작가가 예능에 출연해 화제다.


김수영 작가는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큰 병은 의사가 치료해줄 수 있는데 마음의 병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며 "저는 공황장애가 온지도 모르고 바쁘게 살았다"며 "남편을 만난 이후 조금씩 치유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편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받으니까 제 안에 있는 어린 아이가 조금씩 성장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우리 아이를 갖자'고 프러포즈를 해서 결혼까지 했다"고 말했다.

앞서 그녀는 지난해 3월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근황에서도 결혼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영국 런던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그만두고 전세계를 여행하며 많은 꿈에 도전했다. 회사도 차렸고 최근에는 결혼도 했다"고 말했다.

작가, 여행가, 강연가, 기업인, 콘텐츠 제작자, 번역가 등 직업이 1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과거 실업고 학생 최초로 골든벨을 울려 유명세를 탔다.

그녀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 학사과정을 마친 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로열더치셸 영국 본사에서 카테고리 매니저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는 골드만삭스 입사 3개월 만에 암세포를 발견하고, 치료에 전념,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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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