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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홍석천, "첫사랑이 질척대지 말라더라"…헤어스타일은 절인데 교회에서 만난 형?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첫사랑을 언급했다.


홍석천은 13일 방송된 한 예능에서 자신을 떠나갔던 첫사랑을 언급, "첫사랑의 상대에게 차와 아파트가 있었다. 나도 빨리 유명해져서 차와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했다"며 "그 사람에겐 질척대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도 첫사랑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MC 신동엽이 "간혹 여자들이 첫사랑 하면 교회 오빠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홍석천 씨 첫사랑이 교회 형"이라고 말하자 그는 부끄러워했고, 성시경은 "헤어스타일은 절 느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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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무술년 끝머리에 정녕 면류관이 씌워질까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어느새 무술년이 저물어 간다. ‘황금개띠의 해’라고 떠들썩한 지가 엊그제인데 마무리할 끝자락에 서있다. 매년 세금과 전쟁이나 치르듯, 하는 일이 똑같다보니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키워드도 고만고만하다. 새롭게 도전장을 던졌던 올 한해 ‘우리 성적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이에 못지않다. 올 세입목표액이 국정감사 결산과정에서 초과달성 수치로 이미 판정났기 때문이다. 여러 해 동안 슈퍼예산을 훌쩍 넘겼기에 세수호황 속에서 과세권자들의 연말세수로 인한 마음 조림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됐다. 과세당국의 권력적 수단과 일방적 권위에 의존해왔던 과거 대응체계는 납세자와 함께 열린세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진단한지 오래다. 때문에 그간 국세행정 전반에 걸쳐 경청과 소통문화가 뿌리내리는 한해로 기록되기를 간절히 외쳐왔다. 업종별 신고성실도 등을 따져 세무조사의 전체 조사건수를 차츰 줄여 나가는 행정조치는 손꼽을 만하고, 맞춤형 사전 신고안내와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가 선순환하는 세정모델 구축강화 행정도 딱히 나무랄 곳이 별반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 경제사회 환경변화 속도나 깊이는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