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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아는 형님' 장서희, "비연예인 만나서 열애설 NO…연애할 때는 못된 여자친구"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장서희의 솔직 매력이 화제다.


장서희는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인터뷰 중 내가 후회했던 말은?"이라는 질문을 한 뒤 "근황을 묻기에 소개팅 2개 잡혀 있다고 말했다. 소개팅 할 남자들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느냐"며 "소개팅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일반인을 만나려면 소개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와 비슷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열애설이 안 나는 비결로 비연예인과의 교제를 꼽으며 "연예인에 대한 환상은 없다. 이 일을 오래해 왔으니까. 대신 회사원들이나 비연예인들에 대한 환상이 있다"며 "제가 사회를 잘 모르니까 남자친구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야 균형이 맞을 거다. 그래서 비연예인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 스타일에 대해 "오히려 연애할 땐 못된 여자친구다. 일 방해 받는 게 싫어서 연락을 자주 안한다. 무심하다. 그래서 이별하기도 했다"며 "아마도 일이 귀찮을 정도로 좋아하는 남자를 못 만난 탓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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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