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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아는 형님' 장서희, "비연예인 만나서 열애설 NO…연애할 때는 못된 여자친구"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장서희의 솔직 매력이 화제다.


장서희는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인터뷰 중 내가 후회했던 말은?"이라는 질문을 한 뒤 "근황을 묻기에 소개팅 2개 잡혀 있다고 말했다. 소개팅 할 남자들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느냐"며 "소개팅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일반인을 만나려면 소개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와 비슷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열애설이 안 나는 비결로 비연예인과의 교제를 꼽으며 "연예인에 대한 환상은 없다. 이 일을 오래해 왔으니까. 대신 회사원들이나 비연예인들에 대한 환상이 있다"며 "제가 사회를 잘 모르니까 남자친구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야 균형이 맞을 거다. 그래서 비연예인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 스타일에 대해 "오히려 연애할 땐 못된 여자친구다. 일 방해 받는 게 싫어서 연락을 자주 안한다. 무심하다. 그래서 이별하기도 했다"며 "아마도 일이 귀찮을 정도로 좋아하는 남자를 못 만난 탓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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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