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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아는 형님' 장서희, "비연예인 만나서 열애설 NO…연애할 때는 못된 여자친구"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장서희의 솔직 매력이 화제다.


장서희는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인터뷰 중 내가 후회했던 말은?"이라는 질문을 한 뒤 "근황을 묻기에 소개팅 2개 잡혀 있다고 말했다. 소개팅 할 남자들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느냐"며 "소개팅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일반인을 만나려면 소개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와 비슷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열애설이 안 나는 비결로 비연예인과의 교제를 꼽으며 "연예인에 대한 환상은 없다. 이 일을 오래해 왔으니까. 대신 회사원들이나 비연예인들에 대한 환상이 있다"며 "제가 사회를 잘 모르니까 남자친구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야 균형이 맞을 거다. 그래서 비연예인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 스타일에 대해 "오히려 연애할 땐 못된 여자친구다. 일 방해 받는 게 싫어서 연락을 자주 안한다. 무심하다. 그래서 이별하기도 했다"며 "아마도 일이 귀찮을 정도로 좋아하는 남자를 못 만난 탓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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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무술년 끝머리에 정녕 면류관이 씌워질까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어느새 무술년이 저물어 간다. ‘황금개띠의 해’라고 떠들썩한 지가 엊그제인데 마무리할 끝자락에 서있다. 매년 세금과 전쟁이나 치르듯, 하는 일이 똑같다보니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키워드도 고만고만하다. 새롭게 도전장을 던졌던 올 한해 ‘우리 성적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이에 못지않다. 올 세입목표액이 국정감사 결산과정에서 초과달성 수치로 이미 판정났기 때문이다. 여러 해 동안 슈퍼예산을 훌쩍 넘겼기에 세수호황 속에서 과세권자들의 연말세수로 인한 마음 조림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됐다. 과세당국의 권력적 수단과 일방적 권위에 의존해왔던 과거 대응체계는 납세자와 함께 열린세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진단한지 오래다. 때문에 그간 국세행정 전반에 걸쳐 경청과 소통문화가 뿌리내리는 한해로 기록되기를 간절히 외쳐왔다. 업종별 신고성실도 등을 따져 세무조사의 전체 조사건수를 차츰 줄여 나가는 행정조치는 손꼽을 만하고, 맞춤형 사전 신고안내와 납세자의 자발적 성실신고가 선순환하는 세정모델 구축강화 행정도 딱히 나무랄 곳이 별반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 경제사회 환경변화 속도나 깊이는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