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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아는 형님' 장서희, "비연예인 만나서 열애설 NO…연애할 때는 못된 여자친구"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장서희의 솔직 매력이 화제다.


장서희는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인터뷰 중 내가 후회했던 말은?"이라는 질문을 한 뒤 "근황을 묻기에 소개팅 2개 잡혀 있다고 말했다. 소개팅 할 남자들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느냐"며 "소개팅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일반인을 만나려면 소개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이와 비슷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열애설이 안 나는 비결로 비연예인과의 교제를 꼽으며 "연예인에 대한 환상은 없다. 이 일을 오래해 왔으니까. 대신 회사원들이나 비연예인들에 대한 환상이 있다"며 "제가 사회를 잘 모르니까 남자친구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야 균형이 맞을 거다. 그래서 비연예인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 스타일에 대해 "오히려 연애할 땐 못된 여자친구다. 일 방해 받는 게 싫어서 연락을 자주 안한다. 무심하다. 그래서 이별하기도 했다"며 "아마도 일이 귀찮을 정도로 좋아하는 남자를 못 만난 탓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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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