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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황금빛내인생' 박시후·신혜선, 연장설에 어떤 반응? "전혀 모르는 얘기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나영희가 신혜선과 마주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과 만나 최도경(박수 분)의 거취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서지안은 최도경과의 관계를 부정하며 "제가 싫거든요"라고 말한 뒤 "저하고 맞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거취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항간에 불거진 연장설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불거진 연장 보도에 대해 박시후, 신혜선 측은 "연장과 관련해 한 번도 얘기가 나오거나 들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당시 박시후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연장에 대해서 소식을 들은 적이 없다. 제작진에게 한 번도 통보 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신혜선 측 역시 "처음 듣는 얘기다. 연장을 하려면 배우 쪽과도 스케줄을 정리해야 하는데 전혀 모르는 얘기다"며 "우리도 연장된다는 기사를 보고 연장에 대한 소식을 처음 접했다"고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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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