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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윤식당' 박서준, 대선배 윤여정에 혼난 사연은?…"좁은 주방에서 설치길래 야단맞았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박서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영업을 무사히 마친 후 식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대왕 김치전에 대해 멘트를 안해줬던 이서진에게 "솔직히 한 마디 해줄 줄 알았다. 아무 말도 안하더라. 혼자 도망갔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앞서 윤여정은 대왕 김치전을 보고 "왜 이렇게 크게 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박서준은 "제가 그때 땀이 제일 많이 났다. 준비할 때 볶을 때는 힘드니까 당연히 땀이 나는데 그리고 나서 땀이 난 적이 없었다. 근데 김치전을 하고 선생님이 딱 들어오셨는데 땀이 엄청 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녹화를 통해 윤여정에게 혼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여정은 "나는 박서준을 잘 몰랐다. 주방이 정말 전쟁터거든. 내가 살이 이렇게까지 다치면서 일하곤 했다. 그 상황에서 칭찬하는 건 다 연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어느 날 좁은 주방에서 설치길래 야단 좀 쳤다"며 "이서진이 '정유미까진 야단쳐도 박서준은 야단치지 마세요. 선생님 신상에 안 좋아요. 팬들이 많아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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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