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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발칙한 동거' 최정원, 김승수와 연인 가능성은? 스킨십도 OK…"남자들이 날 어려워한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최정원의 반전 매력이 공개돼 화제다.


최정원은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김승수에게 스킨십을 하며 "나 이 집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선 방송을 통해서도 달달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이 예능을 뛰어넘어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최정원이 지난 2015년 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연애 스타일에 대해 고백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남자친구 유무와 관련된 질문에 "지금은 없다"며 "남자들이 저를 어려워한다. 불편하고 다가가기 힘들다더라. 저는 그러지 않는데 사실 예능 출연도 사람들하고 편하게 가까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휴대폰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연락을 하게 되면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남자들 애간장 태우는 스타일"이라는 유재석의 말에 "저도 썸을 타는 남자에게는 연락을 한다. 다만 처음 가까워질 때가 힘들다는 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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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