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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급상승하는 가상화폐 한국 프리미엄, ‘코인정보소’에서 한 눈에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그에 대한 가치도 높아지고 있으며, 기존 화폐에 없는 새로운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다.


가상화폐는 디지털 화폐라는 특징뿐 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의 정보나 내용들이 암호화되어 거래 참가자들에게 공개된다는 장점도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화폐에 비해 거래내역은 투명해지고 해킹까지 방지할 수 있다. 이런 점들 때문에 가상화폐는 전 세계 많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거래대상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제외한 많은 가상화폐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더리움과 리플, 라이트 코인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알트코인이라고 불리며 비트코인과는 조금씩 변형된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화폐가 아닌 한층 업그레이드 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4차산업 혁명에서의 기술발전의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가치를 인정받고 전 세계의 투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은 국내에서도 그 열기가 대단하다. 한국시장이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선도한다고 할 정도다. 가상화폐 열풍이 한국에 불어오면서 한국 프리미엄 수치는 무려 30%에 달하고 있다 이런 열기 속에서 코인정보소는 시장에 떠도는 많은 정보들 특히 한국 프리미엄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고 있다.


코인정보소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400여개의 다양한 가상화폐에 대한 소개나 최신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가상화폐들을 통화, 블록체인 솔루션, 게임플랫폼, SNS, 전자상거래 등의 용도에 따른 분류표나 각 가상화폐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담은 코인백서, 가상화폐별 대표 SNS 계정, 가상화폐 관련 행사들에 대한 월별 일정정리, 실시간 시세 등 가상화폐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한국프리미엄, 비트코인 선물시세, 차트, 거래소별 시세 업데이트를 하였다. 또한 최근 모바일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공식 앱도 출시했다.


코인정보소 측은 "기존의 코인정보소 웹사이트 또한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대한 대응을 충분히 해놓았지만, 이번 앱 출시를 통해 별도의 브라우저 없이 보다 간편하게 코인정보소 커뮤니티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인정보소 앱이 런칭되면서 웹사이트보다 더 간편하게 가상화폐 관련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제 가상화폐 거래를 진행 중인 이용자들이 거래 과정에서 겪었던 각종 경험을 토대로, 토론과 향후 시세 전망 등의 정보 교류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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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재현 예결위원장, ‘제2의 국가발전·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구현
(조세금융신문=대담_김종상 발행인, 정리_고승주 기자, 촬영_이재하 사진작가) 납세자 권익 수호자에서 민생 지킴이로 처음엔 납세자였다. 아직 많은 것이 혼란스러웠던 1980년대. 당시 세무사였던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만났던 납세자의 얼굴들엔 적은 권리와 많은 의무로 얼굴 가득 깊은 고랑이 패여 있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였고, 삼십을 갓 넘긴 해에 그는 광명청년회의소 문을 두드렸다. 광명시의 일은 광명시에서만 끝나지 않았다. 시의 문제는 도에, 도의 문제는 중앙정부에 예속돼 있었다. 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기초의원,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도합 7선의 정치인생을 그리게 됐다. 올해로 정치입문 30년, ‘민생’ 두 글자만을 바라보며 지방과 중앙 양편을 오가며 밤낮을 뛰어온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00명의 국회의원 중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하 예결위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한 경우에 속한다. 세무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세무사를 거쳐, 지방정부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라간 사례는 사실상 백 예결위원장이 유일무이하다. 그의 세무사 등록번호는 226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