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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축코재수술, 코끝수술은 전문의와 심도있는 상담 후 진행 필요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외모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가장 보편적인 성형수술로 알려진 눈성형 뿐만 아니라 코성형 또한 일반적인 성형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코성형은 그 자체만으로 얼굴의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코성형 후 부작용으로 외모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성형 부작용 사례로는 코 구축현상이 있다. 구축현상은 코 성형 시 사용한 보형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면서 코 부위가 단단해지고 코 끝이 짧아지는 등 코 모양이 변하는 것뿐만 아니라 코가 들리는 들창코가 우려되는 만큼 구축코재수술과 코끝 수술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좋다.


구축코는 코수술할 때 낮은 품질의 보형물을 사용하거나 무리하게 콧대를 높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구축코재수술은 잘못 이식된 보형물을 제거하고 코 부위 염증을 치료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구축코재수술이나 코끝수술은 수술 부위 염증이 사라진 후 자가 연골을 사용해 콧대와 코 끝에 진피를 이용해 무너지고 염증이 발생한 코끝을 바로 세우는 것으로 진행한다.


첫번째 수술이 아닌 재수술인 만큼 얼굴 이미지에 맞는 코 모양을 만들면서 코 기능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MVP성형외과의 최우식 원장은 “구축코재수술이나 코끝 수술 같은 경우 첫번째 수술과는 달리 까다로운 난이도가 요구되므로 충분한 진단 끝에 수술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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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받는 ‘자본시장의 파수꾼’ 남기권 중소회계법인협의회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회계감사가 공멸의 기로에 섰다. 문재인 정부는 올해 큰 경제적 결단을 내렸다. 상장회사의 회계감사 지정방식을 기업이 마음대로 고르는 자유수임제에서, 정부에서 지정해주는 지정제로 바꿨다. 기업과 회계법인 간 유착과 갑을관계 종식은 회계업계의 염원이었다. 하지만 남기권 중소회계법인협의회 회장은 회계업계의 공멸을 경고한다. 금융위기 당시 영국 금융당국은 ‘빅4’ 회계법인의 독점을 우려했지만, 우리는 지금 대형 회계법인에 회계감사시장을 몰아주고 있다. 남 회장은 회계법인간 상호견제·품질경쟁이 회계투명성을 담보하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한다. 회계는 자본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보장하는 만국 공통어다. 투자자는 기업이 공개하고, 공인회계사가 정직성을 인증한 회계장부를 기초로 투자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1982년 이후 평가를 받는 시험응시생(기업)이 감독관(회계법인)을 마음대로 선정할 수 있는 자유선임제 체계가 30년 넘게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정직성은 땅에 떨어졌다. 그동안 기업들은 회계법인에 아예 컨닝, 장부조작을 도와주는 소위 ‘마사지’를 요구했다. 회계법인들은 가격도 싸고, ‘마사지’ 솜씨도 뛰어나야 일감을 딸 수 있었다. 정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