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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비스타,아이폰X 최대 40%,아이폰8 & V30 가격 할인 행사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스마트폰 카페 모비스타에서는 스마트폰 가격 할인 행사를 공개했다. 내용으로는 아이폰X 40%, 아이폰8 60%, V30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관계자는 스마트폰 구매 시 발생하는 부담스런 할부원금으로 인해 교체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신 스마트폰을 통신사 이동 시 카드 및 결합할인 없이 기계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비스타 공동구매 특성상 현금완납으로 진행되어 매월 요금만 납부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행사가 스마트폰 교체시기를 놓친 고객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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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받는 ‘자본시장의 파수꾼’ 남기권 중소회계법인협의회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회계감사가 공멸의 기로에 섰다. 문재인 정부는 올해 큰 경제적 결단을 내렸다. 상장회사의 회계감사 지정방식을 기업이 마음대로 고르는 자유수임제에서, 정부에서 지정해주는 지정제로 바꿨다. 기업과 회계법인 간 유착과 갑을관계 종식은 회계업계의 염원이었다. 하지만 남기권 중소회계법인협의회 회장은 회계업계의 공멸을 경고한다. 금융위기 당시 영국 금융당국은 ‘빅4’ 회계법인의 독점을 우려했지만, 우리는 지금 대형 회계법인에 회계감사시장을 몰아주고 있다. 남 회장은 회계법인간 상호견제·품질경쟁이 회계투명성을 담보하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한다. 회계는 자본시장의 근간인 신뢰를 보장하는 만국 공통어다. 투자자는 기업이 공개하고, 공인회계사가 정직성을 인증한 회계장부를 기초로 투자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1982년 이후 평가를 받는 시험응시생(기업)이 감독관(회계법인)을 마음대로 선정할 수 있는 자유선임제 체계가 30년 넘게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정직성은 땅에 떨어졌다. 그동안 기업들은 회계법인에 아예 컨닝, 장부조작을 도와주는 소위 ‘마사지’를 요구했다. 회계법인들은 가격도 싸고, ‘마사지’ 솜씨도 뛰어나야 일감을 딸 수 있었다. 정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