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7 (일)

  • 구름많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4.5℃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문화

[골프회원권 동향]LIFE 골프회원권

(조세금융신문=이현균 애널리스트) 2018년도 정부의 경기 활성화의 정책적 기대요인은 제한적일 수 있겠으나 경기개선 자체에 대한 기업 및 민간의 기대감이 확인되면서 회원권시장에 점진적인 수요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2017년은 이미 시장의 외부 악재에 따른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불안정한 흐름 속에서 관망하던 매수세의 에너지가 상당히 응축되었기에 이 에너지가 출회하는 시점을 분별하는 것은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우선 매매자별 성향에 따른 구분을 보면, 개인매매자들은 중저가대의 저평가 종목들을 중심으로 관망세에서 적극적인 매수세를 펼칠 여건이 충분히 형성될 것이고, 주요 법인들은 대대적인 실적향상에 따라 회원권 자금집행이 2017년에 비해 충분히 이행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기에 이들이 계획하는 종목들은 집중적으로 시세가 상향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중저가에서는 운영사의 안정성과 회원들의 호의적 평판이 두터운 블루칩 위주로 실거래가 이어질 것이지만 법인들은 고가권 이상의 특화종목들과 접대와 복리후생에서 충분한 만족도가 있는 무기명회원권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중저가대에서는 상승과 하락의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종목 개체 수가 상당수이겠고 일부 종목들은 고가권 이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폭이 높을 가능성이 있지만, 고가권 및 초고가에서는 영향력이 큰 법인들이 무기명 회원권으로 시선이 전환된 마당이기에 상승세가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지만 낮아진 거래비중에도 불구하고 수급면에서는 누적매물이 상당수 감소추세에서 출발하고 있기에 보합세 이상 방어적인 입지는 구축이 가능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무기명회원권은 수요증가에 따른 물량부족과 아울러 시장의 분위기를 호전시키는 역할로 영향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기적인 구분으로 넘어가보자면, 법인들은 전략적인 매매기법을 떠나 회기주기에 따라 매수주문이 연초에 몰려들 가능성이 높고 이내 상승장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 반면, 개인들은 봄시즌 시황 확인을 충분히 하고 종목별로 단계적 거래를 시도하다가 경우에 따라서는 추격 매수에 가담하면서 추가 상승장을 상반기 중에 시현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최근의 회원권시장에서 목격하듯이 시세흐름이 개별적 이슈보다는 수급과 계절 및 법인들의 재무회기 사이클에 따라 단발적으로 상승폭이 크지만 이후에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보합 및 약보합세가 장기화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러한 사유로 유추해 보면 2018년도 상반기 시황에 따른 반대급부 변동과 하계시즌 기후요인에 따라 조정기가올 여지도 염두에 두어야 하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입주최들의 구매심리가 호전되고 있는 점과 해외 일본에서도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주식자금이 부동산과 리조트 더불어 회원권시장으로도 유입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 회원권 시장에도 적극적인 자금유입의 가능성이 한층 커졌기에 돌발적인 대형 악재만 없다면 2017 전년도보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ACEPI(에이스회원권 회원권시세 지수, 2017년 12 월 13일 기준 716.1P 수준)는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700포인트를 2017년에 이미 상회한 이후 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가변적인 이슈 외에 현 추세대로 시장이 시켜진다면 750포인트 돌파를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가능하며 지역적으로는 영남권의 강세가 지속되는 여건에서 중부권(수도권)의 상승세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필] 이 현 균

• ㈜에이스회원권, 회원권 애널리스트

• MPA(Membership Analysis Project Team) 회원권시장, 시세 마케팅 분석팀장

• 전)디지털조선 ‘골프회원권 시세와 전망 출연’

• 주요 일간지 및 골프 월간지 회원권 관련 기고

관련기사







배너


배너




[시론]국가와 국민 위한 세제 만들기에 지혜 모으길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국회와 정부에 법률안 제출권을 부여하고 있는 헌법규정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수시로 세법개정안을 발의하고 있고, 정부도 해마다 대규모의 세제개편안을 마련해서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 그리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제출한 세법개정안을 포함해 세법개정안 21개가 정기국회 막바지인 지난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지난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법률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수많은 세법개정안 중 일부인데, 조세제도가 조석으로 변하는 복잡한 경제상황들을 반영하고 국가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규정들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규정들도 수시로 개정하는 것이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민법이나 형법 등 다른 일반 법률에 비해 조세법의 개정 빈도가 지나치게 잦고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에 따라 개정과정에서도 당초 개정취지와는 다르게 법안의 내용이 변형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세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국회의원이나 정부가 제출하는 세법개정안이 조세논리에 부합하면서도 국가경제와 국민을 위해 준비되고 충분히 논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1997년 상장사 전자공시 도입 후 가장 큰 격변이 회계업계에 몰아쳤다.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격 있는’ 회계법인에 일정 기간 상장사 회계감사를 맡기는 감사인 등록제 시행에 나선 것이다. 회계업계에서는 이러한 ‘자격’을 입증하기 위한 방편으로 '규모'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다.이 흐름을 선도하는 권희승 인덕회계법인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감사인 등록제의 시대에는 회계감사 품질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인덕회계법인은 1997년 설립된 중견회계법인이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소위 업계 빅4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인덕회계의 수장조차 앞으로 변화와 노력 없이는 회계감사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기술의 발달은 국경과 주 사업장에 기반을 둔 고전적 회계관점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다. 이 변혁의 시대에 투자자와 경영자들의 길라잡이는 정확한 회계장부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회계법인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국내 회계환경 역시 허물벗기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감사인 등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