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수)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3.8℃
  • 박무대전 -2.1℃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1.6℃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6.7℃
  • 흐림금산 -5.0℃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국세청, 2기 부가세 확정신고 628만명 ‘25일까지’

‘점검사항 꼭 챙기세요’ 신고도움자료, 70만명에 전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2017년 2기 부가가치세를 확정 신고 대상자는 오는 25일까지 관련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9일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 682만명에 대해 2017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상은 법인사업자 85만명, 일반사업자 404만명, 간이사업자 193만명이다.

홈택스에선 신용카드 매출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서 바로 조회하여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금영수증 매출, 전자세금계산서 매출·매입, 사업용 신용카드 매입 등 총 24개 항목의 자료를 신고서 입력 화면에서 조회한 후 바로 채울 수 있게 됐다.

연 매출 2400만원 미만의 소규모 부동산임대사업자 21만명에 대해선 모든 신고 항목을 채워준 ‘모두채움’ 신고서를 발송해 사업자가 우편이나 홈택스 등으로 간단히 신고할 수 있게 했다. 

임대차 계약 내용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홈택스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 간이과세자는 인적사항 등 필요한 항목이 반영된 납부서 한 장으로 납부를 간편하게 마칠 수 있게 됐다.  

부득이 세무서 방문 신고의 경우 신분증을 갖고 안내문에 지정된 날짜까지 방문하면 창구 대기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다.

납부는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할 수 있으며, 한도액 제한없이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 카드납부의 경우 일반카드 0.8%, 직불카드 0.7%의 별도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페이코와 국민·농협·롯데·삼성·신한·현대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간편결제할 수 있으며, 납부서를 출력해 직접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다.

소규모 부동산임대 사업자에게는 원클릭 전자신고를 도입했다. 직전기와 임대차 내용에 변동이 없는 경우 한 번 클릭으로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국세청은 올해도 신고 편의를 위해 70만명의 사업자에게 신고도움자료를 배포했다. 잘못 신고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항목 등 신고시 유의사항과 성실신고 점검표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신고의 경우 오픈마켓 판매금액 등 더욱 업종별 특성이 강화됐으며, 항목도 지난해 2기보다 23개 증가한 86개 항목을 제공했다.

한편, 국세청은 누리집(홈페이지)에 전자신고, 납부 요령, 잘못 신고한 사례 등을 담은 ‘부가가치세 신고 안내’ 책자를 게시하고, 업종별 ‘전자신고 동영상’을 국세청 누리집, 홈택스 및 유튜브에 게시했다.

이밖에 문의사항은 국세상담센터(국번없이 126, 1번은 홈택스, 3번은 전자신고납부)에 연락하면 된다.







배너


배너




[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임대업과 관련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종부세, 재산세, 취득세까지 다룬 범(凡)부동산 서적이 출간됐다.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가 그 주인공. 부동산 세금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세금제도를 낱낱이 파헤친 종합 서적은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이다. 저자 이중장 세무사는 세무 업무를 하면서 정보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고 실무자를 위한 업무 지침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특히 실용적이며 범용적인 양도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은 수험 공부에는 비중이 다소 적은 편이지만 실무에서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이 책은 2014년 초판, 2016년 개정판 이후 2년만에 출간됐다. 초판 및 개정판은 큰 호응을 얻었고 독자로부터 많은 문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개정증보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29일 책이 출간한 뒤 다망한 와중에 조세금융신문 본사에서 만난 이중장 세무사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지만 15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을 든 그의 얼굴에선 자긍심이 느껴졌다. “양도소득과 사업소득을 잘못 구분해 과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