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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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발행인 신년사]戊戌年, 희망의 열매가 맺기를 기원하며...

조세와 금융,
‘돈’과 연관 있는 인터넷 조세금융신문과 월간조세금융 잡지를 창간하여 애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해 온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5년째를 맞습니다.


조세금융신문은 금융의 허브, 여의도에 첫 둥지를 틀고 독자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왔습니다.


2018년, 황금개띠 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알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영향력 있는 전문 매체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유능한 인재들을 채용하는 한편 전문가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강서구 마곡지구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이 다짐하고자 합니다.


첫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애로사항이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경제 분야는 물론 문화와 건강, 여행 등 알찬 정보와 함께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전문가와 기자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매체가 되겠습니다.
세무사, 회계사, 관세사, 변호사, 경영지도사 등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 이슈를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만큼 전문가와 기자가 참여, 독자들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는 매체로 거듭나겠습니다.


셋째, 세테크, 재테크의 보고(寶庫)로 인정받겠습니다.
해가 갈수록 세금, 특히 절세 노하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가상화폐, 블록체인 등 금융을 통한 재테크 역시 약방에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관심사입니다. 따라서 만평,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알찬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조세금융신문은 무술년(戊戌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운 꿈과 비전을 한 땀 한 땀 수놓듯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심기일전(心機一 轉)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성장하고 발전해왔듯이 올 한 해에도 조세금융신문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2018년 元旦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김 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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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