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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평창 스니커즈, "앞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혹시 맥주까지 섭렵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평창을 홍보하기 위한 시리즈가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평창 스니커즈'가 앞서 화제를 모았던 롱패딩에 이어 매진 임박할 정도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국민들의 관심이 폭주하며 생긴 일로, 화제성과 함께 지역 메리트를 등에 업어 계속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홈플러스 측에서 지역 맥주 시리즈인 '평창 맥주'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동계 올림픽'과 관련없는 지역 맥주 상품이지만 남다른 지역 이름이 붙어 얼떨결에 화제를 모았다. 


'평창 맥주'에 대해 홈플러스 측 관계자는 "판로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와 진정한 대중소 동반 성장의 의미를 지닌다"라며 국산 맥주에 힘을 주기 위한 상품임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특색, 재료가 담긴 다양한 지역 맥주를 발굴해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전했다.


해당 시리즈의 뜨거운 인기가 지역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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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지방분권, ‘전략공천’ 관행 근절해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지난 해 대통령 선거가 전국적인 인물중심의 선거였다면 오는 6월 지방선거는 지방분권에 적합한 후보를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 실제로 지난해 말과 올해 설날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후보의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결국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중도층의 지지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예로 경남지사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의 경우 지난해 12월 28일 한국 갤럽의 조사결과에서는 인물적합도가 부각됐다. 하지만 올 2월말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40% 수준의 ‘무응답이나 지지자 없음’을 나타낸 유권자 층을 공략할 수 있는 확장성이 있는 후보가 인물적합도가 가장 높은 후보와 겹치지 않는 결과를 나타냈다. 최근 유권자들 역시 지방분권시대에 적합한 후보를 원하기 때문에 전국적인 인지도보다 지역 내 인지도와 지방행정 경험을 지닌 후보를 우선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지역민심의 흐름을 역행하는 선거전략 중 하나가 전략공천이다. 큰 틀에서 보면 이번 선거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세우는 시험대이다. 전략공천이 일종의 ‘취업청탁’이 될 경우 지방분권의 적임자보
[인터뷰]후배들에게 꿈을 전수하고 싶다는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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