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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국세청 본청 6급 이하 승진자 명단

17.11.17일자

국세청 국세청 김정훈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신창훈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민정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이명훈 세무6
국세청 국세청 하현균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이문원 전산6
국세청 국세청 조명순 전산6
국세청 국세청 임종호 전산8
국세청 국세청 임화춘 전산6
국세청 국세청 주재철 전산8
국세청 국세청 김건우 전산8
국세청 국세청 이세나 전산8
국세청 국세청 전수진 전산8
국세청 국세청 최오미 전산6
국세청 국세청 박정남 전산8
국세청 국세청 문숙자 전산6
국세청 국세청 송윤호 전산6
국세청 국세청 황치운 전산7
국세청 국세청 장이삭 전산8
국세청 국세청 김지선 전산8
국세청 국세청 성이택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미라 전산6
국세청 국세청 오영석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엄기황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권호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주희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송지은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대영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안형진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고영철 세무7
국세청 국세청 박소영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최근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홍소영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송태준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장성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서미네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종영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기주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조한솔 전산8
국세청 국세청 김영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정은주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박승재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이상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성일 전산6
국세청 국세청 박세창 전산8
국세청 국세청 김요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최은영 전산7
국세청 국세청 정선균 전산8
국세청 국세청 신은우 전산8
국세청 국세청 이원준 전산8
국세청 국세청 서영삼 전산6
국세청 국세청 안수림 전산7
국세청 국세청 하정영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최영우 전산8
국세청 국세청 도우형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박용진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현하 전산6
국세청 국세청 이무훈 전산8
국세청 국세청 김종일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최태규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권태혁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미승 세무7
국세청 국세청 문혜정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이서구 전산6
국세청 국세청 조민영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고수영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성욱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환규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규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보배 세무7
국세청 국세청 김창희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상재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옥혁규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혜정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이옥선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염시웅 전산6
국세청 국세청 강지성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종윤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최용세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박희찬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전상규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박양규 세무7
국세청 국세청 이지선 세무7
국세청 국세청 하성균 통신6
국세청 국세청 조성훈 시설6
국세청 국세청 정종환 운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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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