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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서, 충남 강소기업 강기태 비비씨 대표 초청강연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북대전세무서(서장 이상철)가 지난 1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히든챔피언 클럽 강기태 회장을 초청강연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국세청에서 납세자와의 소통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하는 제도인 ‘공감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무서 직원들은 작은 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성장하는 기업의 대표자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공유했다. 

북대전서 측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들이 경제발전을 선도해 가는 기업인들에 대하여 좀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되었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한다.

비비씨(주)는 칫솔모 전문 제조회사로서 1998년 이후 현재까지 30여개의 관련 특허 획득 및 유럽·북미 등 18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올해 비비씨(주)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히든챔피언 클럽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추고 세계시장 진출 등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모임으로 지난 4월 19일 월드클래스 300개 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약 30개사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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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