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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주혁 블랙박스, 실제 목격자 曰 "선글라스 쓴 얼굴에 핏기 無…이마 출혈"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경찰이 배우 김주혁의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숨진 김주혁의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주혁의 차량은 원인을 알 수 없이 속도가 줄어졌다가 빠른 속도로 인도로 돌진했다.


이후 아파트 입구와 충돌하면서 화면은 꺼지고 만다.


당시 김주혁의 차량과 충돌했던 그랜저 차량 운전자는 "창 너머로 김주혁이 핸들 쪽으로 엎드려 괴로워하는 표정을 봤다"라고 밝혔다.


다른 목격자는 "구조대가 차량을 절단하고 운전자를 꺼냈는데 선글라스를 쓴 얼굴에 이미 핏기가 없었고 이마에서는 피가 흘렀다. 몸에 힘이 없었다. 배우 김주혁 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주혁 차량 내부의 블랙박스 영상은 수사 초기 발견되지 않았으나 조수석 의자 아래에서 뒤늦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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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대한민국 경제의 약동(躍動)을 기대하며
(조세금융신문=신승훈 편집국장) “신중하고 보수적인 비관론자, 혹은 긍정일변도의 낙관론자. 어느 편에 설지 결정하라.” 과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지던 이야기들 중 하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의 특성상 자신의 분석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전망이 딱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온다는, 그러면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시쳇말로 ‘웃픈’ 이야기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 대신 근거를 해석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의미가 담겨있기에 가볍지만은 않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는 역사적 대변환기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물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빨간불이 훨씬 많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국내 산업현실, 그리고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성장속도를 살펴보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가 제아무리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 통달했다 할지라도 이번 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기술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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