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9.7℃
  • 구름많음강릉 18.7℃
  • 흐림서울 22.6℃
  • 흐림대전 22.8℃
  • 흐림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20.5℃
  • 흐림광주 23.6℃
  • 흐림부산 21.6℃
  • 흐림고창 20.8℃
  • 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18.4℃
  • 구름많음보은 20.6℃
  • 흐림금산 19.2℃
  • 흐림강진군 21.5℃
  • 흐림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박득훈,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저격…밑밥 깔고 이행한 정황? "일부 뺀 나머지 당일 알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12일 오후 여러 매체가 "명성교회에 김하나 목사가 부임해 부자 세습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김 목사가 위임식에서 "여러 말이 있지만 책임은 내가 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종교계는 물론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발칵 뒤집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그는 "안 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걸 시도했다"라고 말했지만 교회 측이 위임식을 위해 일부 교인에게 알린 뒤 행사를 준비, 당일 교보로 통보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득훈 목사 및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교회가 정해진 룰을 어겨도 괜찮다는 신호를 이번 사건이 보낸 셈"이라며 "안타까운 사건이다"라고 밝혔다.

세습 사건을 향한 박 목사의 일침이 경종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종교인, 비종교인의 시선도 심상치 않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