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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박득훈,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저격…밑밥 깔고 이행한 정황? "일부 뺀 나머지 당일 알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12일 오후 여러 매체가 "명성교회에 김하나 목사가 부임해 부자 세습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김 목사가 위임식에서 "여러 말이 있지만 책임은 내가 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종교계는 물론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발칵 뒤집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그는 "안 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걸 시도했다"라고 말했지만 교회 측이 위임식을 위해 일부 교인에게 알린 뒤 행사를 준비, 당일 교보로 통보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득훈 목사 및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교회가 정해진 룰을 어겨도 괜찮다는 신호를 이번 사건이 보낸 셈"이라며 "안타까운 사건이다"라고 밝혔다.

세습 사건을 향한 박 목사의 일침이 경종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종교인, 비종교인의 시선도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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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대한민국 경제의 약동(躍動)을 기대하며
(조세금융신문=신승훈 편집국장) “신중하고 보수적인 비관론자, 혹은 긍정일변도의 낙관론자. 어느 편에 설지 결정하라.” 과거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금과옥조로 받아들여지던 이야기들 중 하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식시장의 특성상 자신의 분석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전망이 딱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온다는, 그러면 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시쳇말로 ‘웃픈’ 이야기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좌고우면(左顧右眄)하는 대신 근거를 해석하는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의미가 담겨있기에 가볍지만은 않다. 2018년 대한민국 경제는 역사적 대변환기의 한가운데 놓여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물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긍정적인 신호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빨간불이 훨씬 많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국내 산업현실, 그리고 중국,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성장속도를 살펴보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다. 먼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가 제아무리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 통달했다 할지라도 이번 혁명을 견인하고 있는 기술의 특
[인터뷰]소셜커머스 시장 넘어서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 ‘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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