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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NH농협은행, 고객맞춤형 '펀드정보시스템' 개편

신규펀드 판매 프로세스 단계별 안내...‘나만의 관리고객·계좌’ 메뉴 신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13일부터 고객 맞춤형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펀드정보시스템'을 확대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9년 도입한 '펀드정보시스템'은 당행에서 판매되는 펀드 상품추천·판매지원·사후관리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영업점에서 고객에게 전문적인 투자상품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개편된 新펀드정보시스템은 펀드 신규시 판매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안내하여 불완전 판매를 방지하고, ‘나만의 관리고객·계좌’ 메뉴를 신설해서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다양한 펀드 검색 기능으로 고객 상담 서비스 질을 높이고, 통합업무시스템과 연계해서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경섭 은행장은 “新펀드정보시스템 확대 개편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펀드 상담서비스는 물론 꼼꼼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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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