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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인천기지서 LNG 저장탱크 파손…수십억 손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서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누출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졋다.


11일 산업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기지에서 가스공사 직원들이 LNG를 선박에서 저장 탱크로 옮기던 작업 중 LNG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은 저장 탱크가 이미 꽉 찼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출된 LNG는 겹겹이 구성된 LNG 저장 탱크의 벽 중 안쪽 벽과 바깥쪽 벽 사이로 흘러갔으며, 외부 유출은 되지 않았다.

LNG가 저장 탱크에서 흘러넘친 사고가 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영하 162도의 LNG 냉기로 인해 저장 탱크의 철판 벽이 파손됐으며, 수리엔 수십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산업부와 가스공사는 사고 원인이 기계 고장인지, 과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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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