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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에드윈 카르도나, 기성용에 모욕적 제스처 "굉장히 좋지 않은 손짓이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에드윈 카르도나가 비신사적 행동으로 대중의 비난을 사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후반 17분, 선수들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 양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에드윈 카르도나가 기성용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을 향해 양 눈을 옆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을 취한 것.


이는 상대적으로 작은 눈을 가진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축구 팬들 사이에 공분이 일었다.


경기를 중계하던 백근곤 캐스터 또한 "기성용에게 굉장히 좋지 않은 손짓을 했다"고 일침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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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