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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에드윈 카르도나, 기성용에 모욕적 제스처 "굉장히 좋지 않은 손짓이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에드윈 카르도나가 비신사적 행동으로 대중의 비난을 사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후반 17분, 선수들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 양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에드윈 카르도나가 기성용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을 향해 양 눈을 옆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을 취한 것.


이는 상대적으로 작은 눈을 가진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축구 팬들 사이에 공분이 일었다.


경기를 중계하던 백근곤 캐스터 또한 "기성용에게 굉장히 좋지 않은 손짓을 했다"고 일침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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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