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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부산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금품 노린 계획 범죄? "동거男 행방 묘연"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부산서 50대 여성이 또 숨진 채 발견돼 시민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 9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숨진 A씨의 목에서 창상이 발견됐으며, A씨와 동거 관계였던 B씨가 행방을 감춘 것으로 밝혀져 경찰은 이를 토대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부산에서는 불과 지난달, 50대 여성의 주검이 이불에 말린 채 하천에서 발견돼 충격을 전한 바 있다.


피해자의 전세금을 노린 전 연인 C씨가 피해자를 살해하고 후배 D씨와 함께 시신을 유기한 것.


C씨는 피해자의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해 부채 5천만 원 중 일부를 변제했지만 '다툼 끝에 벌어진 우발 살인'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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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