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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신규 수력사업 주주간협약(SHA) 체결

인도네시아 114MW규모 시보르빠 수력사업 법인설립
국내기업과 동반 진출로 국내 컨텐츠 수출효과 창출 기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11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시보르빠 수력사업 주주간협약(SH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익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중부발전 임직원과 KOMIPO Global 황성춘 법인장, PT.BS ENERGY 김재무 사장, PT. SINAR TOBA ENERGY 아데 루스디 사장, DKH 정광석 대표이사, PT. Siborpa Eco Power 박영규 법인장, 도화엔지니어링 박승우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중부발전은 왐푸(45㎿), 땅가무스(55㎿) 수력사업에 공동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업체 PT.BS ENERGY와 신규 파트너사인 PT. SINAR TOBA ENERGY와 함께 북부 수마트라주에 114㎿ 규모의 추가 수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보르빠 수력사업은 총사업비 약 4.13억 달러, 설비용량 114MW(38㎿ × 3기)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운영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보증하고, 향후 인니전력공사(PT. PLN)와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하여 BOOT(Build, Own, Operate and Transfer) 방식으로 진행될 사업이다.
 
장성익 한국중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적인 발전사업 개발과 함께 찌레본 1호기, 탄중자티 3,4호기 화력발전소의 완벽한 운영하는 등  인도네시아 내 최고 민간발전 사업자로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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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