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소속사 측은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하게됐다"라고 그의 입대 사실을 공식 발표를 한 가운데 이 소식은 많은 팬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부르고 있다.
이에 앞서 배우 이요원이 인터뷰 중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그를 꼽으며 "박보검보다 더 좋다"라고 변함없는 '김수현 사랑'을 드러낸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곧 군대에 간다"라고 아쉬움을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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