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궁금한이야기Y'에서 밝혀진 놀라운 사실이 10대들을 더욱 두려움의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
22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젊은 아빠의 삶을 끝내버린 무면허 여고생의 발칙한 태도에 대해 파헤쳤다.
무면허 여고생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친구들과 "사고는 피해자의 책임도 있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사고 당시 이 여고생은 엄마의 차를 몰래 훔쳐 친구들을 태우고 계획적인 범죄 단계를 밟아 쏟아지는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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