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부동산시장 진단 및 절세전략’을 주제로 한 고객초청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오는 25일, 26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사랑나눔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는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이후 주택시장 전망과 주택임대사업 등록 등에 대한 고객 문의가 이어져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내용은 ▲초보탈출, 주택임대사업 성공 투자전략(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팀장) ▲다주택자 및 주택임대사업자 절세비법(김언정 우리은행 세무팀장)이다.
세미나 참석은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과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 인원은 양일간 각각 선착순 50명이다. 우리은행 고객은 추후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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