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3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이슈투데이

지나, 1년여 만에 심경 고백 "몸도 마음도 힘들어"…성매매 알선 기획사 대표 실형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지나가 화제다.


13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분들이 그리웠다"며 심정을 밝혔다.

지난 2015년 해외에서 연예인 A양 등이 고액을 받고 성매매를 했다는 소식이 뜨거운 감자에 올랐고, 이와 비슷한 시기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 그녀가 A양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날 그녀는 "온갖 루머에 올라 몸과 마음이 고통받았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낸다"며 연예계 활동 재개를 암시했다.

그녀가 컴백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지난 5월 연예인들에게 원정 성매매를 알선했던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씨가 실형을 받은 사실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대법원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015년 2월 연예인 A양 등에게 LA 현지에서 재력가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며 "출소된지 2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1년 8월 및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배너

배너



[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상증세 신고·컨설팅 대표 주자 고경희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자산가들은 수익률이 높은 임대부동산이나 매년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토지부터 생전에 미리 증여하여 상속세를 절세합니다.” 6년차 신참 세무사인 우덕세무법인 고경희 대표세무사의 상속·증여세 강의는 언제나 수강생이 차고 넘친다. 24년간의 국세청 실무경험과 여러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의 독보적 전문성 때문이다. “87년도에 국세청에 들어가서 2012년 2월까지 있었으니까 24년 4개월가량을 세무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과 마포·삼성·역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죠. 2002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개업도 고려했는데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팀 상속세및증여세반으로 배속되면서 개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순환보직제이기 때문에 한 곳에 2년 이상 머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09년에 역삼세무서 재산세과로 발령 받기까지 7년을 국세상담센터(이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변경)에서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상담을 했어요. 인터넷과 서면상담이 주된 업무였는데 한 분야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 거죠.” 고 세무사는 당시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의 서면질의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는 업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