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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류현진과 열애' 배지현, "왜 우리만 속물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연애의 고충?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13일 코엔스타즈가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혀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깜짝 열애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두 사람의 만남은 2년 전부터 시작, 두 사람의 열애로 또 한 쌍의 운동선수·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하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에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비꼬며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배 아나운서를 비롯 '야구여신' 세 명의 아나운서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한 운동선수와의 연애 고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최희 아나운서는 "연예인끼리 사귀면 사랑인 거고 일반 직장인도 사내 커플이 되면 축하할 일인데 왜 우리는 운동선수를 만나면 속물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 여자 아나운서가 운동선수를 만나면 일부러 접근한 것처럼 비쳐 마치 로또 맞은 것처럼 표현하는 뉘앙스가 싫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배 아나운서도 "만나는 사람이 운동선수라면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다. 물론 좋은 점도 많겠지만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한다는 게 큰 단점인 것 같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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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