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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류현진과 열애' 배지현, "왜 우리만 속물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연애의 고충?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13일 코엔스타즈가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혀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깜짝 열애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두 사람의 만남은 2년 전부터 시작, 두 사람의 열애로 또 한 쌍의 운동선수·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하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에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비꼬며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배 아나운서를 비롯 '야구여신' 세 명의 아나운서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한 운동선수와의 연애 고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최희 아나운서는 "연예인끼리 사귀면 사랑인 거고 일반 직장인도 사내 커플이 되면 축하할 일인데 왜 우리는 운동선수를 만나면 속물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 여자 아나운서가 운동선수를 만나면 일부러 접근한 것처럼 비쳐 마치 로또 맞은 것처럼 표현하는 뉘앙스가 싫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배 아나운서도 "만나는 사람이 운동선수라면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다. 물론 좋은 점도 많겠지만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한다는 게 큰 단점인 것 같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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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