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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김정민, 심경 토로…"연인은 없는 게 나아, 개뿔도 없는 나 다시 시작할 것"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배우 김정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민이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혼인 빙자 사기' 연루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 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다. 낙인은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츠리던 저의 용기 없는 행동 때문이다"며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에 법의 도움 없이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하게 됐다"고 게재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들을 다 하차했지만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 때 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셨다"며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다. 또 그렇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토로했다.


그녀가 심경 고백을 한 가운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가 없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한 것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남자친구 관련 질문에 "남자친구는 있다가 없다가 그런다"며 "일을 좋아해서 없는 게 나을 때가 더 많은 거 같다"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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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