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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김정민, 심경 토로…"연인은 없는 게 나아, 개뿔도 없는 나 다시 시작할 것"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배우 김정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민이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혼인 빙자 사기' 연루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 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다. 낙인은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츠리던 저의 용기 없는 행동 때문이다"며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에 법의 도움 없이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하게 됐다"고 게재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들을 다 하차했지만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 때 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셨다"며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다. 또 그렇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토로했다.


그녀가 심경 고백을 한 가운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가 없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한 것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남자친구 관련 질문에 "남자친구는 있다가 없다가 그런다"며 "일을 좋아해서 없는 게 나을 때가 더 많은 거 같다"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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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검찰에 불려간 전 국세청장과 세무서장들의 결의
(조세금융신문=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또 국세청장이야. 설마설마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9대 이현동 국세청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날, 세종시 국세청사에서는 전국 관서장회의를 갖고 변화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참이었다. 왜, 꼭 그날이란 말인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 하기 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에 놀랍다. 그 무슨 ‘국세청장 업보’인가. 한사코 손사래 쳐도 오래전부터 권력기관으로 인식되어온 국세청이기에 더욱 그렇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이 국세청이라는 세간의 여론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가 없다. 1월31일 있은 전국 세무관서장들의 다짐은 257조원의 올 국세청 소관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현장 협업의 장이다. 세무조사와 관련한 사후검증 수단을 완화, 줄여나가고 성실납세 지원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과세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서 자발적 성실납세체계 구축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관서장회의는 알찬진단을 내렸다. 최근 IT기술발전, 경제 사회구조의 변동, 조직내부 요인 등 안팎의 세정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국세행정 패러다임 정립이 새롭게 인식되어 진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등 급속한 기술발전으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