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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김정민, 심경 토로…"연인은 없는 게 나아, 개뿔도 없는 나 다시 시작할 것"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배우 김정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민이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혼인 빙자 사기' 연루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 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다. 낙인은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츠리던 저의 용기 없는 행동 때문이다"며 "그러나 어떤 목적도 아닌 제가 살기위에 법의 도움 없이는 벗어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심하게 됐다"고 게재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들을 다 하차했지만 제가 용기 내어 고소하고 맞설 때 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셨다"며 "그 분 말처럼 개뿔도 없는 여자 맞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시작했다. 또 그렇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토로했다.


그녀가 심경 고백을 한 가운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가 없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한 것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남자친구 관련 질문에 "남자친구는 있다가 없다가 그런다"며 "일을 좋아해서 없는 게 나을 때가 더 많은 거 같다"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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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