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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박유천·황하나, "원래 남 눈치 안 보고 살아"…계속된 결혼 연기의 이유?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연예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이 연기됐다"라며 "이후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라고 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불거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이후 결혼을 발표했지만 한차례 결혼이 연기, 이날 결혼이 무기한 연기되며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열애 인정부터 결혼 발표까지 가시밭길을 걸어왔던 황하나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 적 있느냐. 언제까지 힘들게 눈치만 보고 숨어서 살아야 하는지. 루머들, 기사화된 것들이 사실이냐"라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 분노를 표한 바 있다.


또한 "원래 평생 남 눈치 안 보고 살아서 갑자기 남 눈치 보고 변하는 건 어렵다. 하지만 많이 노력하고 있다. 내 행동과 사고방식이 남들이 보기에 최악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잘 살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싫어하는 건 안 보고 살고 누가 나에게 피해줘도 그냥 바로 잊는 성격이라 이만큼 밝게 살 수 있다. 너무 죽을 만큼 힘들었고 힘든 사람에게 그만 상처 달라. 부탁드린다"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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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무법인 율촌 조세쟁송팀장 조윤희
‘세금 때문에 파산한다’는 말은 과장일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는 “그렇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기억조차 희미한 과세 건을 조사해 수년치를 한 번에 물린다. 실제로 최근 180억원을 기부했다가 6년 만에 140억원 과세폭탄으로 돌아온 수원교차로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금은 항상 곁에 있지만, 우리는 막상 닥쳤을 때만 그 무거움을 깨닫게 된다. 조 변호사는 20여년 법관생활 중 6년을 재판연구관에 헌신한, 그리고 진지하게 조세소송의 공정성을 견지하는 법조인임과 동시에 납세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초 율촌 조세그룹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을 총괄하며, 납세자 권리구제를 이끌어 온 조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 한다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중학교 때 미적분을 풀고, 취리히 공대에서 수리물리교육학을 전공한 수학영재였다. 하지만 그조차 세금문제만은 난제였다. 세금 계산보다 상대성 이론이 쉽다고 투덜거린 일화는 유명하다. 하지만 법무법인 율촌 조윤희 변호사(조세쟁송팀장)에게 조세소송은 자신과 세상을 잇는 최고의 가교인 듯하다. 주요 조세소송마다 왕성하게 참여하며, 자신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