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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박유천·황하나, "원래 남 눈치 안 보고 살아"…계속된 결혼 연기의 이유?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연예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이 연기됐다"라며 "이후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라고 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불거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이후 결혼을 발표했지만 한차례 결혼이 연기, 이날 결혼이 무기한 연기되며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열애 인정부터 결혼 발표까지 가시밭길을 걸어왔던 황하나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 적 있느냐. 언제까지 힘들게 눈치만 보고 숨어서 살아야 하는지. 루머들, 기사화된 것들이 사실이냐"라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 분노를 표한 바 있다.


또한 "원래 평생 남 눈치 안 보고 살아서 갑자기 남 눈치 보고 변하는 건 어렵다. 하지만 많이 노력하고 있다. 내 행동과 사고방식이 남들이 보기에 최악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잘 살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싫어하는 건 안 보고 살고 누가 나에게 피해줘도 그냥 바로 잊는 성격이라 이만큼 밝게 살 수 있다. 너무 죽을 만큼 힘들었고 힘든 사람에게 그만 상처 달라. 부탁드린다"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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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기술혁신과 가상화폐 시장
(조세금융신문=신승훈 편집국장) ‘나이키의 경쟁자는 닌텐도다.’ 2000년대 초반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켰던 명제 중 하나다. 업종간 구분이 사라지는 3차산업혁명 시대의 융복합 트렌드가 현실화됐다는 선언이기도 했다. 소비행위의 연관성을 절묘하게 분석했기 때문에 시장점유율 제고에 매몰됐던 기존의 마케팅 전략들은 원점에서 재검토될 수밖에 없었다. 비슷한 시기 등장한 ‘MP3 플레이어의 경쟁자는 핸드폰’이라는 전망도 이내 현실화됐다. 독창적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던 아이리버의 제품들은 물론 애플의 아이팟 역시 기술의 발전에 따라 무기력하게 사라졌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3차산업혁명의 총아이자 가속화의 주역인 스마트폰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인 동시에 모든 것을 연결시켜주는 통로 역할을 해냈다. 그렇게 10년이 흘렀다. 이제는 4차산업혁명 시대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과 정보통신기술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폭과 속도로 경제·사회 전반의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이처럼 지금까지의 기술혁신은 인간의 삶을 한차원 더 풍요롭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영역에 접목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