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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박유천·황하나, "원래 남 눈치 안 보고 살아"…계속된 결혼 연기의 이유?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연예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이 연기됐다"라며 "이후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라고 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불거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이후 결혼을 발표했지만 한차례 결혼이 연기, 이날 결혼이 무기한 연기되며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열애 인정부터 결혼 발표까지 가시밭길을 걸어왔던 황하나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번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 적 있느냐. 언제까지 힘들게 눈치만 보고 숨어서 살아야 하는지. 루머들, 기사화된 것들이 사실이냐"라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에 분노를 표한 바 있다.


또한 "원래 평생 남 눈치 안 보고 살아서 갑자기 남 눈치 보고 변하는 건 어렵다. 하지만 많이 노력하고 있다. 내 행동과 사고방식이 남들이 보기에 최악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잘 살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싫어하는 건 안 보고 살고 누가 나에게 피해줘도 그냥 바로 잊는 성격이라 이만큼 밝게 살 수 있다. 너무 죽을 만큼 힘들었고 힘든 사람에게 그만 상처 달라. 부탁드린다"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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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상증세 신고·컨설팅 대표 주자 고경희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자산가들은 수익률이 높은 임대부동산이나 매년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토지부터 생전에 미리 증여하여 상속세를 절세합니다.” 6년차 신참 세무사인 우덕세무법인 고경희 대표세무사의 상속·증여세 강의는 언제나 수강생이 차고 넘친다. 24년간의 국세청 실무경험과 여러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의 독보적 전문성 때문이다. “87년도에 국세청에 들어가서 2012년 2월까지 있었으니까 24년 4개월가량을 세무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과 마포·삼성·역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죠. 2002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개업도 고려했는데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팀 상속세및증여세반으로 배속되면서 개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순환보직제이기 때문에 한 곳에 2년 이상 머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09년에 역삼세무서 재산세과로 발령 받기까지 7년을 국세상담센터(이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변경)에서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상담을 했어요. 인터넷과 서면상담이 주된 업무였는데 한 분야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 거죠.” 고 세무사는 당시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의 서면질의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는 업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