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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무기납품서류 조작’ 3개월간 공공입찰참가 제한

사측 “서류미비로 인한 실수…법적대응하겠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LIG넥스원이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3개월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거래에서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받는다. LIG넥스원의 공공기관 매출액은 368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9.8%에 달한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계약심의위원회에서 장거리레이더 체계 개발 사업 서류 위조 및 변조 등의 사유로 LIG넥스원에 입찰참가 제한 판단을 내렸다. 올초 감사원은 LIG넥스원이 장거리레이더 개발 사업에서 서류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LIG넥스원 측은 “3688억원은 실제 중단금액이 아니라 지난해 공공기관 대상 매출액의 3개월 환산금액”이라며 “제재처분 집행정지 신청과 취소소송 등을 통해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또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결정 시에는 ‘행정처분 취소소송’의 판결 시까지 당사의 입찰 참가자격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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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상증세 신고·컨설팅 대표 주자 고경희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자산가들은 수익률이 높은 임대부동산이나 매년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토지부터 생전에 미리 증여하여 상속세를 절세합니다.” 6년차 신참 세무사인 우덕세무법인 고경희 대표세무사의 상속·증여세 강의는 언제나 수강생이 차고 넘친다. 24년간의 국세청 실무경험과 여러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의 독보적 전문성 때문이다. “87년도에 국세청에 들어가서 2012년 2월까지 있었으니까 24년 4개월가량을 세무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과 마포·삼성·역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죠. 2002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개업도 고려했는데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팀 상속세및증여세반으로 배속되면서 개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순환보직제이기 때문에 한 곳에 2년 이상 머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09년에 역삼세무서 재산세과로 발령 받기까지 7년을 국세상담센터(이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변경)에서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상담을 했어요. 인터넷과 서면상담이 주된 업무였는데 한 분야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 거죠.” 고 세무사는 당시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의 서면질의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는 업무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