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풋풋한 9년 전 이지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직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춰진 통통 튀는 말솜씨, 예쁜 외모와 달리 그녀는 차분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갸름해진 턱선과 날씬한 몸매도 더욱 두드러진 모습이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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