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김갑순 한국세무학회 학회장(동국대 교수)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17년 세법개정안의 평가와 제언’을 주제로 한 조세정책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세무학회, 한국납세자연합회 및 매일경제신문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2017년 개정세법안에 대한 여야 각 정당과 학회, 시민단체, 언론, 정부의 조세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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