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 양주서에 따르면 앞서 지난 7일 구 씨가 술을 먹고 운전하다 적발된 사실을 전했다.
특히 구 씨는 당시 면허가 취소될 정도로 술을 먹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로는 당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먹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경찰은 조만간 구 씨를 불러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방송인들의 음주적발 소식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더욱이 아나운서의 적발 소식이 들려오면서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여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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