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에 대한 국내 팬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녀는 앞서 지난 해 일본의 한 잡지가 선정한 가장 닮고 싶은 얼굴 1위에 뽑힌 바 있다.
특히 투표한 이들은 처진 눈과 두터운 입술에서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낀다고 평가했다.
일본 대표 미녀 배우인 그녀는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2013)의 주연을 맡은 이래 인기가 급상승했고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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