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이제 여성들에게 ‘할수 있다’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릴 만큼 대세녀로 통하고 있다.
심진화는 6개월 동안 17Kg감량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것도 놀랍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워하는 부분은 피부다.
급격한 다이어트 이후에도 조금도 쳐지거나 늘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탄력적이고 광이 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연예인들이 이미지 변신을 위해 혹은 건강상의 이유로 급격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아름다운 몸매와 탄탄한 근육질의 멋진 몸매는 만들어내지만 피부노화만은 막아 내지를 못해, 탄탄한 피부에 노안 얼굴이라고 방송에서 자주 소개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장 아름다운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심진화는 민낯을 자신 있게 공개했다. 세안 직후에도 여전히 빛나는 무결점 물광피부를 올리며 자신을 비법을 공개한 것. 더욱이 그녀는 방송인 이미나가 론칭을 앞둔 스파더엘 히알스틱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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