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 18일 기준 중부지방세무사회(이하 중부세무사회) 제20대 회장 예비후보자로 최훈 수석부회장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 2005년 남인천세무서협의회 간사 역할을 하며, 중부세무사회 각 업무를 도맡으며 활동한 바 있다.
최 수석부회장과 더불어 러닝메이트로 활동할 부회장 예비후보로는 지선봉 세무사, 박현욱 세무사가 등록을 마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