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유승민 딸 유담, '아이돌급 미모 덕에 父만큼 관심급증'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유승민 딸 유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인터넷과 여론에서는 앞서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유승민 딸 유담 씨가 언급 되면서부터 관심이 급증하는 모양새다.

앞서 유승민 딸 유담은 지난 해 4.13 총선 당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는데 당시 유 의원의 선거운동에 직접 나선 것.

특히 당시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유승민 딸 유담은 눈웃음과 얼굴형이 아버지를 빼닮은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당시 유 의원은 각종 연설에 뒤에 서서 박수로 힘을 보태는 등 관심을 모아왔다.

한편 이날 언급되면서 각종 인터넷에서 그녀에 대한 신상정보 찾기가 한창이지만 특별히 나온 사실은 없는 상황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