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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산업

참예원의료재단 김옥희 이사장,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경영)’ 수상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의료법인 참예원의료재단 김옥희 이사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이윤만 추구하는 현대의 기업 행태를 반성하는 차원에서 제정했다. 즉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 수상대상이다. 


그동안 ‘투명한 경영’으로 잘 알려진 의료법인 참예원의료재단은 의료법인 최초 기획재정부 인정 성실공익법인으로 지정 받은바 있다. 성실공익법인 지정 받으려면 △외부감사 시행 △전용계좌 계설 및 사용 △결산서류 등의 공시 △출연자 또는 특수관계인의 이사참여 제한 등 8가지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재단은 현재 송파참노인전문병원과 성북참노인전문병원, 서초참요양병원,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인요양병원계 선두병원기업이다.


김옥희 이사장은 “과분한 상을 받았다. 전 직원의 열정과 희생이 일궈낸 결과로, 존경스럽고 감사할 뿐이다”고 밝히고 “노인요양병원계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환자의 건강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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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