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우결 장도연의 패러디물인 ‘미생물’ 속 매끈한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
과거 장도연의 늘씬한 몸매에 러시아어 영어 등 외국어 구사 능력까지 갖춘 엘리트 사원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녀는 tvN '미생물' 1회에서 흰 블라우스 셔츠에 옆라인이 깊게 파인 검은색 스커트 차림으로 강소라 못지 않은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도연은 장수원(장그래 역) 앞에서 가슴 보정 패드를 떨어뜨리는 장면이나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 등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우결 장도연은 최근 합류해 섬에서 우여곡절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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