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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산업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현장방문

보령 중앙시장 방문, 소·상공인 격려 및 구매물건 기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28일 보령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정 사장은 중앙시장 빵집, 건어물 판매점 등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하며, 지역 복지단체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중부발전은 그 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수산종묘배양장 운영 및 치어 방류, KOMIPO 노래교실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에 보령지역 어민들의 소득 및 전통시장 방문객의 증가로 지역 상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보령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무를 이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와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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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