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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산업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현장방문

보령 중앙시장 방문, 소·상공인 격려 및 구매물건 기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28일 보령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정 사장은 중앙시장 빵집, 건어물 판매점 등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매하며, 지역 복지단체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중부발전은 그 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수산종묘배양장 운영 및 치어 방류, KOMIPO 노래교실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에 보령지역 어민들의 소득 및 전통시장 방문객의 증가로 지역 상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보령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무를 이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와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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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