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앞서 자신의 SNS에 “오늘은 블랙”이라며 SBS ‘인기가요’ 녹화 전 대기실에서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형형색색의 장식이 달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과감한 의상을 입었다.
특히 블랙 색상은 전효성의 흰 피부와 대비돼 섹시함을 한층 더했다.
한편 그녀는 최근 한 드라마의 OST에 2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곡은 어반 팝 스타일의 기타와 묵직한 드럼 그리고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독특한 VOX LEAD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특유의 매력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잘 묻어나는 곡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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