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인생술집정채연의 청순미 돋보이는 셀카가 인상적이다.
앞서 정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 아? 흠!! 우우 찡긋 빼꼼 헷 (상상력 부족 반복해야지)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다가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채연은 tvN ‘인생술집’에 사전 녹화에서 ‘신분증 굴욕’ 없이 미모를 과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특히 97년생인 그녀는 올해 나이로 21세로 동안 미모에 제작진을 놀래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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