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11호선이 또 고장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전 8시 30분쯤 SNS 등지에서는 1호선 고장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가 속출하고 있다.
트위터 등지에서는 “용산행 급행 열차 문 고장으로 1호선 완행. 급행 모두 정체중”, “1호선 용산 급행 문고장난 열차땜에 뒷열차들도 계속 신호대기 받으면거 매우 느릿하게 운행중입니다”라는 단문 메시지가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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