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수)

  • 맑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0.8℃
  • 구름조금서울 27.0℃
  • 구름조금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21.7℃
  • 흐림광주 26.5℃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4.3℃
  • 흐림제주 24.3℃
  • 맑음강화 22.5℃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9℃
  • 구름조금강진군 25.6℃
  • 구름조금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경제 · 산업

네이버, 거리 누빌 자율주행차 시대 활짝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네이버 자율주행차가 거리를 누빈다.

20일 국토교통부는 IT 회사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 네이버랩스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임시 운행하는 것을 허가했다.

이는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3번째 허가 사례이다.

IT 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업계와 서울대학교 등 학계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 왔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전통적 자동차 산업과 인공지능•정보통신 등 IT 산업이 융합된 미래기술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요구된다.

해외의 경우 구글 등 IT 업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번 허가를 계기로 네이버랩스가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는 우리 IT 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에 접목되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