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토)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사회

10년 전보다 여가활동 줄어든 한국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10년 전에 비해 한국인들의 여가시간이 오히려 감소했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여가 활동의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6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일과 휴일 여가시간은 각각 3.1시간, 5.0시간으로 2014년 3.6시간, 5.8시간에 비해 모두 감소한 반면, 월평균 여가비용은 13만 6천 원으로 2014년 13만 원에 비해 6천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10년 전 조사(2006년)와 비교하면 평일 여가 시간은 동일(2006년 3.1시간)했으나 휴일 여가시간(2006년 5.5시간)은 오히려 감소했다.

지난 1년간 국민들이 가장 많이 한 개별 여가활동 1위는 텔레비전 시청(46.4%)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인터넷 (14.4%), 게임(4.9%), 산책(4.3%) 순으로 나타났다.

여가활동을 유형별로 살펴보아도 휴식(56.7%), 취미•오락 활동(25.8%), 스포츠 참여 활동(8.7%) 순으로 조사되어 국민들은 소극적 여가활동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문광연이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를 활용해 분석한 문화여가행복지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문화여가행복지수(100점 기준)는 67.3점으로 2014년 66.7점과 비교해 0.6점 소폭 상승했다.






배너

배너



[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