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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용, 다소 어두운 한발짝으로 대치동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1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이재용 부회장은 출석에 앞서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이번 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짤막하게 말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다.

더욱이 이날 이재용 부회장은 9년 만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분위기도 다소 어두운 모습이었다.

일단 특검이 이 부회장에서 피의자 신분을 적용한 것은 바로 뇌물공여 혐의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특검은 박근혜 대통령과 여러 차례 단독 면담을 하면서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걸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지원을 요청하고, 그 대가로 최 씨 측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했다는 판단이다.

한편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전무이던 2008년 2월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헐값 발행 등을 통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특검팀에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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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